
💡 [골프 뇌섹퀴즈 #31] 헛스윙의 배신, "바람 때문에 떨어진 공은 몇 타일까?"
Q. 파5 홀 티잉 구역에서 드라이버를 힘껏 돌렸으나 공을 완전히 비껴가는 '헛스윙'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발생한 강력한 풍압(바람) 때문에 티 위에 있던 공이 툭 떨어져 굴러갔습니다. 클럽헤드가 공을 직접 때리지는 않은 상황, 이 경우 타수 계산은 어떻게 설계되어야 할까요?
| 보기 | 선택지 | 샷의 결과 |
| ① | 공을 맞추지 못했으니 0타 | 벌타 없이 다시 티 위에 올리고 1타째 진행 |
| ② | 헛스윙도 의도가 있었으므로 1타 인정 | 공이 멈춘 바닥면에서 그대로 2타째 진행 |
| ③ | 의도와 무관하게 공이 움직였으니 2타 | 헛스윙 1타에 공 움직임 벌타 1타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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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굴러가는 공을 상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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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②번 (헛스윙도 의도가 있었으므로 1타 인정, 공이 멈춘 바닥면에서 그대로 2타째 진행)
🧠 [아는 척 포인트]
골프 규칙에서 '스트로크'란 공을 맞추려는 의도를 가지고 클럽을 전방으로 이동시키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공을 맞추지 못한 헛스윙도 공식적인 1타로 기록됩니다.
클럽에 맞지 않고 바람으로 떨어졌더라도 이미 플레이가 시작된(인플레이) 공이므로, 다음 샷은 공이 멈춰 선 바닥에서 그대로 2타째로 진행해야 합니다. 억울하다고 손으로 집어 다시 티에 올리면 1벌타가 추가되니 주의하세요!
💡 [골프 뇌섹퀴즈 #32] 벙커 안의 나뭇잎, "모래 위 자연물 치우면 벌타일까?"
Q. 그린 옆 벙커에 공이 빠졌습니다. 공 바로 뒤에 커다란 가을 나뭇잎 하나가 떨어져 있어 다운스윙 궤도를 완전히 방해하고 있습니다. 모래는 절대 건드리지 않고, 손가락으로 나뭇잎만 정밀하게 쏙 집어 올려 치우는 행위는 허용될까요?
| 보기 | 선택지 | 규칙 적용 여부 |
| ① | 벌타 없음 (무벌타 구제) | 최신 규칙 개정으로 자연물 제거 가능 |
| ② | 2벌타 부과 (해저드 상태 변경) | 벙커 안에서는 어떠한 물체도 접촉 불가 |
| ③ | 실격 (Disqualification) | 경기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행위로 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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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안의 나뭇잎을 정밀하게 집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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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①번 (벌타 없음 / 최신 규칙 개정으로 자연물 제거 가능)
🧠 [아는 척 포인트]
예전 규칙에서는 벙커 내에서 나뭇잎, 돌멩이, 나뭇가지 같은 자연물(루스 임페디먼트)을 건드리는 것을 엄격히 금지했습니다. 하지만 최신 개정 규칙에 따라 이제는 코스 어디에서나 벌타 없이 나뭇잎을 치울 수 있습니다.
단, 딱 하나만 조심하세요! 나뭇잎을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모래 위의 공이 아주 미세하게라도 움직이게 되면 1벌타가 부과되므로, 공과 너무 바짝 붙어 있다면 그냥 두고 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골프 뇌섹퀴즈 #33] 카트 도로의 꼼수, "무벌타 구제 시 좋은 자리를 고를 수 있을까?"
Q. 티샷이 우측으로 밀리면서 아스팔트 카트 도로 위에 공이 멈췄습니다. 규칙에 따라 벌타 없이 잔디밭으로 공을 옮기려고 하는데, 도로 왼쪽 풀밭은 평지이고 오른쪽 풀밭은 급경사지입니다. 플레이어는 본인에게 유리한 '왼쪽 평지'를 임의로 선택해서 공을 떨어뜨려도 될까요?
| 항목 | 구분 | 구제 지점 설정 원칙 |
| ① | 좌우 선택 가능 | 플레이어의 권리이므로 유리한 공략 지점 선택 |
| ② | 가까운 쪽 강제 지정 | 공에서 가장 가까운 구제 지점(NPCR) 기준 무조건 드롭 |
| ③ | 위치 상관없음 | 무조건 클럽하우스와 가까운 방향으로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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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도로 좌우의 잔디 상태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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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②번 (공에서 가장 가까운 구제 지점 기준 무조건 드롭)
🧠 [아는 척 포인트]
골프의 무벌타 구제는 플레이어에게 유리한 라이를 선물하는 제도가 아니라, 인공 장애물로 인한 '불이익을 없애주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현재 공 위치에서 카트 도로의 방해를 완전히 벗어나는 '가장 가까운 지점(NPCR)'을 딱 한 곳만 찾아야 합니다.
그곳이 아무리 치기 힘든 내리막 숲속이더라도 무조건 그 방향 한 클럽 이내에 드롭해야 합니다. 라이가 너무 안 좋다면 차라리 구제를 포기하고 아스팔트 위에서 그대로 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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