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뇌섹퀴즈 #01] "공이 벙커 턱에 박혔다면?"
Q. 티샷한 공이 벙커 턱(입구)에 박혀버렸습니다. 그런데 벙커 안쪽이 아니라 벙커 밖 잔디와 모래 경계선에 걸쳐있네요. 이럴 때 '모래'를 건드리면 벌타일까요?
- 벌타다! 조금이라도 모래에 닿아 있으면 벙커 안으로 간주한다.
- 무벌타다! 공의 일부가 밖으로 나와 있으면 벙커 밖으로 간주한다.
- 애매하다... 그냥 적당히 친다.
✅ 전문가의 정답: 1번 (벌타) [아는 척 포인트] "골프 규칙상 공의 아주 일부분이라도 벙커의 모래 경계선(모래 바닥)에 닿아 있으면 그 공은 '벙커 안에 있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이럴 때 무심코 연습 스윙 하다가 모래를 건드리면 바로 2벌타예요! 조심하세요!"
📝 [골프 뇌섹퀴즈 #02] "그린 위에서 남의 공을 맞혔다면?"
Q. 내가 퍼팅한 공이 굴러가다가, 아직 마크하지 않은 동반자의 공을 '탁!' 하고 맞혔습니다. 이럴 때 벌타는 누가 받을까요?
- 친 사람이 벌타를 받는다.
- 맞은 공 주인이 벌타를 받는다.
- 둘 다 벌타 없다.
✅ 전문가의 정답: 1번 (친 사람만 2벌타) [아는 척 포인트] "그린 밖에서 친 공이 맞으면 벌타가 없지만, 둘 다 그린 위에 있는 상태에서 내 공이 남의 공을 맞히면 친 사람에게만 2벌타가 부과됩니다. 맞은 공은 원래 있던 자리로 되돌려놓고, 친 사람 공은 멈춘 자리에서 계속 쳐야 하죠. 그러니까 퍼팅 전엔 꼭 '마크 좀 부탁드려요~'라고 말하는 게 에티켓이자 실력입니다!"
📝 [골프 뇌섹퀴즈 #03] "디보트 자국 위에 공이 있다면?"
Q. 기껏 페어웨이 한가운데로 잘 보냈는데, 공이 앞 팀이 파놓은 '디보트(뗏장 자국)' 웅덩이 쏙 들어가 있네요. 억울한데... 이거 옆으로 살짝 옮겨도 될까요?
- 안 된다! 무조건 있는 그대로(As it lies) 쳐야 한다.
- 된다! 페어웨이는 좋은 곳이니까 구제를 받을 수 있다.
- 로컬 룰에 따라 다르다.
✅ 전문가의 정답: 1번 (안 된다) [아는 척 포인트] "골프는 참 잔인하죠? 페어웨이 디보트는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가 아닙니다. 그냥 운이 나쁜 거예요. 옮기면 2벌타입니다. 하지만 동반자들끼리 명랑 골프로 '디보트 무벌타 이동' 합의를 했다면 가능하겠죠? 하지만 공식 룰은 무조건 그냥 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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