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골프 뇌섹퀴즈 #07] "내 공이 해저드 말뚝을 건드렸다면?"
Q. 티샷한 공이 빨간색 해저드(페널티 구역) 라인 경계에 멈췄습니다. 그런데 하필 공이 '빨간색 말뚝' 바로 옆에 딱 붙어서 도저히 칠 수가 없네요. 이 말뚝, 뽑아도 될까요?
- 절대 안 된다! 말뚝도 코스의 일부다. 그대로 치거나 벌타 먹고 구제받아라.
- 뽑아도 된다! 말뚝은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이다. 뽑고 친 뒤 다시 꽂아두면 된다.
- 말뚝만 안 된다! 말뚝은 두고 공만 옆으로 살짝 옮겨서 친다.
✅ 정답: 2번 (무벌타, 말뚝 제거 가능) [아는 척 포인트] "많은 분이 해저드 말뚝을 '고정물'로 착각하시는데, 골프 규칙상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입니다. 샷에 방해가 된다면 무벌타로 뽑을 수 있어요! 단, 흰색 OB 말뚝은 절대 뽑으면 안 된다는 점(2벌타), 이게 바로 실력 있는 골퍼의 구분점이죠."
📝 [골프 뇌섹퀴즈 #08] "벙커에서 고른 모래 위에 공이 멈췄다면?"
Q. 앞 팀이 벙커 정리를 안 하고 갔나 봅니다. 내 공이 벙커 안 발자국에 쏙 들어갔어요. 너무 억울해서 발로 모래를 평평하게 고른 뒤 그 위에 공을 놓고 쳤습니다. 괜찮을까요?
- 매너다! 앞 팀이 안 치운 거니 내가 고치고 쳐도 무방하다.
- 안 된다! '있는 그대로'가 원칙이다. 발자국에 들어간 채로 쳐야 한다.
- 반만 된다! 손은 안 되지만 클럽 헤드로 살짝 다지는 건 괜찮다.
✅ 정답: 2번 (2벌타 부과) [아는 척 포인트] "억울해도 참으셔야 합니다. 골프는 '운'도 게임의 일부니까요. 샷을 하기 전 벙커 내 모래 상태를 개선하는 것은 '라이 개선'에 해당하여 2벌타를 받습니다. 다만, 내 샷과 상관없는 먼 쪽의 발자국을 정리하는 건 괜찮습니다. 내 공 주변은 절대 건드리지 마세요!"
📝 [골프 뇌섹퀴즈 #09] "해저드 안에서 연습 스윙을?"
Q. 공이 물이 없는 해저드(페널티 구역) 안 풀밭에 떨어졌습니다. 칠만 하길래 연습 스윙을 크게 휘둘렀는데, 클럽 헤드가 지면의 풀과 흙을 살짝 스쳤습니다. 이거 벌타일까요?
- 벌타다! 해저드 안에서는 지면이나 풀을 건드리면 안 된다.
- 무벌타다! 2019년 개정 룰 이후, 페널티 구역에서도 지면 접촉이 허용된다.
- 반반이다! 연습 스윙은 되지만 모래(벙커)는 여전히 안 된다.
✅ 정답: 2번 (무벌타) [아는 척 포인트] "이거 아직도 옛날 룰로 우기시는 분들 많죠? 2019년부터 규칙이 바뀌어 **페널티 구역(빨간/노란 말뚝 안)**에서는 지면을 건드리거나 연습 스윙을 해도 벌타가 없습니다! 하지만 벙커에서는 여전히 지면 터치가 금지되니, 해저드와 벙커를 확실히 구분하는 설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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