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골프 뇌섹퀴즈 #10] "퍼팅 라인 위의 이슬, 수건으로 닦아도 될까?"
Q. 아침 일찍 라운딩을 나갔더니 그린에 이슬이 꽉 찼네요. 공이 굴러갈 길(퍼팅 라인)이 축축해서 수건으로 슥~ 닦아서 길을 냈습니다. 이거 괜찮을까요?
- 괜찮다! 내 공이 갈 길을 방해하는 물기를 제거하는 건 정당한 권리다.
- 안 된다! '코스 상태 변화'에 해당하므로 벌타를 받아야 한다.
- 로컬 룰에 따라 이슬을 닦아도 되는 구장이 따로 있다.
✅ 전문가의 정답: 2번 (2벌타 부과) [아는 척 포인트] "이거 은근히 모르는 분들 많죠? 이슬이나 서리, 빗물은 '루즈 임페디먼트(자연물)'가 아닙니다. 그래서 퍼팅 라인 위의 이슬을 수건이나 손으로 닦아내는 건 **'플레이 선 개선'**으로 간주되어 무려 2벌타입니다! 단, 티박스에서 발을 디딜 곳이 젖어 이슬을 닦는 건 허용되니, '그린 위'에서는 절대 손대지 마세요!"
📝 [골프 뇌섹퀴즈 #11] "벙커 턱에 걸린 공, 발로 밟아 고정해도 될까?"
Q. 공이 벙커 턱 아주 가파른 곳에 아슬아슬하게 걸려 있습니다. 어드레스를 하려니 자꾸 발이 미끄러져서, 발로 모래를 꾹꾹 밟아 단단하게 발 디딜 곳(스탠스)을 만들었습니다. 이거 룰 위반일까요?
- 괜찮다! 안전하게 스윙하기 위해 발 디딜 곳을 만드는 건 허용된다.
- 안 된다! 벙커 내 지면을 테스트하거나 변형했으므로 벌타다.
- 벙커 밖에서 발을 밟는 건 괜찮지만, 벙커 안은 무조건 벌타다.
✅ 전문가의 정답: 1번 (무벌타, 허용됨) [아는 척 포인트] "벙커에서 모래 건드리면 무조건 벌타라고 아는 분들 많죠? 하지만 **'스탠스를 취하기 위해 발을 단단히 밟는 행위'**는 정당한 과정으로 인정받아 벌타가 없습니다. 단, 이때 클럽 헤드가 모래에 닿거나, 연습 스윙을 하며 모래를 파내는 건 여전히 벌타니까 '발은 꾹꾹, 채는 번쩍!' 이 원칙만 기억하면 뇌섹 골퍼 인증입니다!"
📝 [골프 뇌섹퀴즈 #12] "동반자의 공을 내 공인 줄 알고 쳤다면?"
Q. 페어웨이에 비슷한 공이 두 개 놓여 있네요. 제 공인 줄 알고 '나이스 샷!'을 날렸는데, 가보니 제 공이 아니라 동반자의 공이었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내 공으로 가서 다시 치면 된다(무벌타).
- '오구(Wrong Ball) 플레이'로 2벌타를 받고, 원래 내 공으로 돌아가 다시 쳐야 한다.
- 이미 친 공이 내 공이 되었으므로, 그대로 게임을 진행한다.
✅ 전문가의 정답: 2번 (2벌타 부과) [아는 척 포인트] "이거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남의 공을 내 공인 줄 알고 치는 걸 **'오구 플레이'**라고 하는데, 2벌타를 받고 반드시 원래 내 공이 있던 자리로 돌아가서 다시 쳐야 합니다. 만약 다음 홀 티샷 전까지 이걸 수정하지 않고 넘어가면 바로 '실격(DQ)' 처리됩니다! 공을 치기 전 마킹을 꼭 확인하는 게 가장 기초적인 실력 설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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